다이소가 결정했다..’일본 제품’ 다 모았다고 한다 [이슈+]2025.01.15에 입사했습니다. 오후 7시 31분 수정일 2025.01.15. 오후 8시 31분

김영리 기자 #다이소, ‘#메이드인 재팬 #상품 #컬렉션전’ #공개 온·오프라인 매장 레이아웃 “우리 앱 인기 검색어 기반으로 기획” #관광 #수요로 인한 #일본 #반감 #낮추기 ”
15일 #서울강남구 #다이소 매장에서 점심. 주방용품 코너 한쪽에는 ‘#일본 #수입상품존’이 만들어졌습니다. /사진=김영리 기자 “저는 늘 다이소에서 #일본산 #커피 #필터 를 구매해요.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가격대비 품질이 가장 좋은 제품이 이 제품입니다. “일본 제품 코너가 따로 있어서 찾기가 더 쉬워졌어요.”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다이소 매장. 40대 주부 박모씨는 매장 3층 주방용품 코너 한 켠에 마련된 ‘일본 수입상품 존’을 둘러보며 이렇게 말했다. 다이소는 지난 7일부터 #어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일본 제품 컬렉션 전시회’를 진행해왔다. 공개되었습니다. 한때 ‘#노재팬'(#일본제품 불매운동)의 #타겟이었던 다이소도 #마케팅에 일본산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전했다. 올해도 ‘예스 재팬(Yes Japan)’ 친선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예스재팬(Yes Japan)의 원인으로 #하강(#엔화 #가치 #하락) 장기화를 꼽았다.
다이소 “소비자 수요 사로잡아”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다이소 매장에서 일제 주방용품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김영리 기자 현재 일본 제품은 다이소몰 앱에 특별전 형태로 따로 모아져 있다.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도 일본 제품 전용 스탠드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불일본 분위기가 사라지고 일본 수입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다이소에서는 주방용품, 청소용품, 욕실용품, 수납용품, 문구류 등을 일본 제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앱에서 진행되는 일본 상품 컬렉션 전시를 앱 메인 화면에 바로 노출해 접근성을 높였다. 전자레인지 용기, 수저통, 밥주걱, 수세미 등은 이미 품귀 현상이 발생해 ‘재입고 예정’ 알림이 떴다. 이번 컬렉션 전시를 기획하게 된 배경에 대해 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앱 내 인기 검색어는 ‘일본’이다. 이어 “오프라인 매장에 ‘제’가 자주 랭크되는 것을 보고 이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다.” 앞서 다이소는 2019년 노재팬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다이소의 영업이익이 1,251억원에서 30% 이상 감소하는 등 동명의 일본 기업이 다이소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다이소는 “일본 기업에 브랜드 로열티를 지급한 적도 없고, 경영 개입이나 인적 교류도 없었다”고 밝혔다. 2023년 12월 박정부 다이소 회장이 일본 다이소가 보유한 지분 34% 전체를 5000억원에 매입해 다이소가 ‘일본 기업’이라는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노재팬의 직격탄을 맞았던 유니클로가 지난해 6년 만에 ‘매출 1조 원’에 재진입했고, 일본 자동차 브랜드인 토요타도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국내 연간 수입차 판매가 약 3% 감소하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전년 대비 14.3%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일본 요식업 브랜드 ‘토리기조쿠(Tori Kizoku)’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등 일본 식품도 국내 시장 진출이 활발하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예스재팬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지평 한국외대 일본지역융합학과 특임교수는 “지난해부터 일본 관광 수요가 크게 늘었고, 일본에 대한 반감도 많이 완화됐다”고 말했다. 이어 “소형 생활용품 등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소비재 분야에서도 일본산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은 노재팬 정서가 크게 완화됐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일 간 정서 문제라 해도 달러 강세로 인해 수입업체들이 위축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엔화가 약세인 반면 엔화 약세가 장기화되고 있다”며 “수입업자 입장에서는 일본산 제품이 수입하기 쉬운 제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